당연코 만나고 제 인생 찾았습니다.

김이****
2022-03-16
조회수 158

안녕하세요

얼마 전까지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극단적으로 죽고 싶단 생각을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과거 만나는 여자마다 나쁜 사람들을 만났고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20대 중반 이후로 연애를 무서워서 못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직한 회사에서 알게 된 동료가 조심스럽게 다가왔고

마음속에서 꽃이 피듯 사랑받을 수 있음에 순간순간이 향기 가득했고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관계가 깊어질수록 비관주의적인 성향을 갖은 제 모습이 관계에 독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 친구는 지나칠 정도로 낙관주의적인 사람인데

그런 긍정적인 모습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어쩔 때는 제 마음을

무시한다고 느껴질 때도 있어서 제 마음대로 연락을 끊어버리거나

여자친구에게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여자친구는 여러 번 제게 먼저 다가와 줬습니다

그 마음에 감동받아 다시 마음을 먹고 관계를 유지했지만 결국 여자친구도

저의 비관적인 모습에 물들었는지 항상 저희 관계에 확신에 찼던 사람이였는데

저와 같이 불안정한 모습을 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생각은 어둠으로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는 책임지지 못할 이별을 여자친구에게 말하게 되었고

헤어지고 하루도 안되서 후회했습니다.

역시 나 저는, 여자친구의 빈자리가 죽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그이후 저는 맨정신에 연락도 못하고

용기가 없어 만취해 전화를 걸어 말은 못 하고 흐느끼기만 몇차례..

여자친구는 처음엔 달래줬지만

나중엔 지쳤는지 말을 제대로 하던가 아님 나 잊고 제발 잘 살라고

너랑 다시 잘 만날 자신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내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내 실수로 놓친 것 같아

죽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죽으려고도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것을 알고 있던 단짝 친구가 상담이라도 받아보라며

당연코를 소개해 줬습니다. 관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주고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해서

검색해서 여러 글도 보고 후기도 보고 고민했습니다.

저는 저를 표현하는 것도 어려운 사람이라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그래도 이거라도 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것 같은 마음에

용기 내서 상담받게 됐습니다.

코치님과 첫 상담을 하던 날 아직도 생생히 기억 납니다.

얼굴도 보지 못한 코치님한테 진짜 제 마음을 다 들켜버려 버렸거든요.

속 시원하게 말할 수 있어서 위로받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의 성향에 대해 저보다 더 잘 알고 있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그리고 불안하고 비관적인 제 삶을 스스로 자각하고 나아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다 하셨고 저는 이런 도움의 손길은 처음이라 그냥 덥석 잡았습니다.

그렇게 하플 과 연이 닿아서 저를 변화시킴과 동시에 혼자서 해결할 수 없었던

여자친구와 재회를 위한 도움을 받게 됐습니다.

그리고 시크릿 프로그램은 생소했지만 저한테 꼭 필요한 시간이라 생각 들어

작은 금액이 아니었지만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조금씩 모아뒀던 여행 적금을 깼습니다

저는 제 문제나 제 상처를 스스로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몰라서 답답했던 게 사실이니깐요.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관계분석이 계속됐고 저는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제가 과거에 받았던 상처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니 용기도 생기고,

예전과 다르게 생각하고 사고하는 제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저 같지 않은 발언을 할 수 있게 여자친구에게 연락할수 있게 연락 코칭을 받았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답장이 없었는데.. 정확히 2일 뒤 여자친구한테 답장이 왔습니다.

아쉽지만 고맙고 미안하고 잘 살라고요..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코치님이 아직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용기 내서 남은 시간 코치님과 꽉꽉 후회 없이 채워 갔습니다,

그러다 기적과 같이 코치님들의 도움으로 여자친구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여자친구도 저도 많이 야윈 모습이었지만, 밝게 웃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제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 느낀 그대로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고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제가 됐다는 것에 진심으로 고맙고 대견하다는 이야길 해줬어요.

그리고 저는 관계 개선 컨설팅 이후에 이곳에서 상담 받고 배웠다는 사실을 여자친구에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자신도 상담받아 보고 싶다고 했고

다음 주에 상담을 예약해 놓은 상태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도 변화시켜주시려고 힘써주신 조엔 코치님, 다른 코치팀원 분들

제 인생을 통틀어, 가장 소중한 사람을 되찾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배운 모든 것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