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문제로 반복되는 이별 당연코에서 해결했습니다

김민****
2022-05-12
조회수 190

안녕하세요 저는 자주 반복되는 이별과 재회 때문에 고민이던 20대 후반 내담자입니다.

당연코를 찾아오기전 이미 남자친구와 2번의 이별을 겪었던 상황이고

둘 사이의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서 제가 거의 반 포기 상태로 만나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클럽이나 라운지바 같은곳에 가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저는 애인이 있는 사람이 그런데 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문제로 계속 싸우고 남자친구는 제가 못가게 하니 거짓말을 하고 몰래 놀다오기도 하고


진짜 미워서 헤어지고싶다가도 또 이사람이 싫은건 아니라 결국은 제가 포기하고 맞추어주게 되었었어요.

그래 자유롭게 살자 , 놀고싶은대로 놀아 ! 라고 생각하며 다시 만난지 2개월이 되었을 무렵

저도 남자친구처럼 클럽도 가고 라운지바에 가서 술도 마시고 그랬었어요.


재밌기는 하더라구요 더 어렸을때도 클럽이나 이런곳은 원래 안좋아하던 저라..

사실 거의 처음가보고 경험했던 거였거든요.

친구들과 지인들과 함께 놀며 보내는 시간이 즐겁고 재미있기는 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러면 그럴수록 공허한 마음이 들었어요.


지금 이 시간 남자친구는 뭘하고 있을까.. 나와 있는 것보다 즐겁고 행복할까?

되돌아 보니 지금 하고 있는 연애가 제가 행복한 연애는 아니더라구요..

내가 원하던 우리의 모습은 이런게 아닌데 ..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피하고 포기할게 아니라 진짜로 변하고 건강한 관계를 이끌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연애상담 업체를 찾아보다가 심리전문가 코치님이 진행하시는 당연코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또 어떤 부분들이 필요할지 먼저 진단 받아보게 되었었는데

생각한 것 보다 저희는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고, 또 관계 개선과 발전을 위해서 제대로 노력한 부분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었어요.


그런 부분들을 알게되고 나니 오히려 기대감이 생겼어요.

우리가 더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코치님께서 권해주신 36프로그램 진행하게 되었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그리고 저의 행복한 연애를 위해서

약 2달가까운 시간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루시코치님께 다시한번더 감사 말씀 드리고 싶어요.


성향적인 부분에 대한 코칭부터, 대화법 코칭 , 내적변화 , 외적변화 , 현장동행 등 

정말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았었는데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을 말씀드려보자면 

대화법 코칭.. 지금까지는 '나'의 입장에서만 이야기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었는데

남자친구의 입장에서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지, 그러면서도 본능적 매력은 잃지 않는 대화법을 코칭 해주셨습니다.


대화법을 바꾸고 나니 남자친구의 반응에도 정말 변화가 생겼어요.

예전에는 대화하자고 하면 불편해하고 피하기만하던 남자친구가 스스로 인정하고 

저의 입장도 생각해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같이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자신감이 붙었던 것 같고 연애습관변화 프로그램도 잘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코칭기간동안 남자친구와 저는 서로를 배려하는 연습을 많이 하게 되었고

신뢰도 점점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진지하고 깊은 대화도 많이 하면서 남자친구는 제 마음이나 감정도 많이 존중해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전의 서로를 탓하고 무시하던 부분들을 반성하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맞추어가야

행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며 건강한 관계로 만나고 있어요 !


이런 부분들이 있기까지 걱정도 많았고 정말 이 관계를 끌고가는게 맞을지 고민도 많이 되었는데

항상 제 편에서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신 코치님 정말 감사합니다.

또 다른 고민이나 문제가 생기게 된다면 주저 없이 코치님을 찾아오겠습니다!


지금 관계를 놓을까 말까 고민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 후기 참고해서 꼭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글을 잘 못써서 내용이 좀 뒤죽박죽이지만 많은 분들이 제 이야기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열심히 작성 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당연코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