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요즘 난리인데 코칭 선생님들 현장팀 분들 몸 조심하세요!


덕분에 남자친구랑 관계가 이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


저는 남자친구가 거의 연락을 끊은 상태였고,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한번 집착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울면서 남친에게 전화한적도 있었죠. 더이상 어리광 받아주기 힘들다고


연락하지 말라는 소리까지 들었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지금의 관계까지 회복이 되는게 가능하구나,


납득하게 해주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선생님들이 밤 늦은 시간까지 코치해주시고, 현장에서까지 봐주시고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다시 왔을때 같이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저의 가치를 잃지 않고, 소중한 저를 남친보다 사랑하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