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권태기가 오고 나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전화했습니다.


처음엔 고민도 많이했어요. 과연 도움이 될까? 돈 낭비가 아닐까 생각을 많이 하다가,


여기 당연코 칼럼을 읽고 알게되는 부분이 많아서 다른 업체도 많이 둘러보다가 이곳에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한 상태였어요. 그런데 지금 이상태가 오래 가면 헤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일주일째 되는날 급한 마음에 전화를 했는데요.


상담해주신 분이 제 불안한 마음을 잘 잡아주시는거 뿐 아니라 앞으로의 관계개선 방향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좋았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위로와 동감만 해주는건 친구들한테 받는것도 충분하니,


친구들한테 말못한 이야기도 꺼내고, 그에 대한 해석,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는 것 등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좋은 상담 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