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이진****
2022-01-27
조회수 680


재회는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되고 막막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저도 딱 한달 전까지 그랬습니다.

재회는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이 사람 없으면 죽겠다 싶으니 타로 , 신점 , 유튜브 등등 여러가지 매체에 의존하게 되었고

투자한 돈도 몇 백만원씩 쌓여가니 점점 더 미칠 것 같았습니다.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이 후기를 통해서 돈 낭비하지 마시고 빠른 길을 찾아가시길 바라면서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처음에 재회 타로나 재회 신점과 같은 것들에 엄청 의존을 했었는데

그 분들이 하는 말들이 제 맘을 대변하는 것 같이 느껴지고 공수시기라고 해서 언제쯤 연락이 올지 알려주시는 것들을 들으면서

' 아 이렇게 되겠구나. 기다려야겠다..'라고 생각하며 무조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진지 한달 반이 지나도 상대에게는 연락이 오지 않았고 저는 점점 더 미쳐갔죠.

우울증약을 달고 살면서 일상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감정 조절이 힘들었습니다.

일방적으로 이별을 당했었고 처음엔 제 잘못이 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타로나 신점처럼 운을 점시는 것들에 의존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우연히 재회업체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러 업체들을 둘러보게 되었었습니다.

당연코를 만나기 전 다른 업체들에서 상담도 진행 했었으나 모두 가능성이 없다, 또는 가능성이 낮으니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 정말 끝났구나 ..

라고 생각하며 매일 울고 밥도 제대로 못먹으면서 지낼 수밖에 없는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주변 지인 분께서 당연코를 소개 해주셨고, 일단 제가 너무 힘들어 하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초기상담을 권유해주셨습니다.

가능성 진단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져 초기상담으로 바로 진행하게 되었고 담당 코치님은 루시 코치님이었습니다.


제가 멘탈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라 말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어 했었는데 

따뜻한 말과 위로로 다독여 주시던 루시코치님의 말들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처음으로 누군가와 상담하면서 울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들고 혼자 있을 땐 많이 울기도 했지만 상담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대화 할 때는 아무렇지 않은 척

힘들어도 괜찮아 라며 말하던 제가 처음으로 눈물이 나더군요.

그리고 상대방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처럼 제 마음도 아껴주고 소중히 해줘야 한다는 것을 상담을 통해 느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밥도 안 먹고 잠도 못 자며 제 몸을 이렇게 상하게 한 것을 상대가 알았을 때 어떤 마음이 들지도 생각 해보게 되더군요.


물론 '불쌍하다','안쓰럽다' 등의 동정의 마음은 들 수 있겠지만 제가 바란 건 동정이 아닌 사랑이기에

제가 더 가치 있고 매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저를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 도요,


저를 위해서 그리고 상대방과의 행복한 재회를 위해서 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내적 변화 프로그램과, 연애 습관 변화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면서

성향 적으로 보완되어야 하는 부분들이나, 잘못 된 연애 습관들을 개선하고 변화 시키는 부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쉽지 않았지만 꾸준히가 중요하다는 루시 코치님의 말을 떠올리면서

과제 수행이나 상담을 성실히 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상담과 코칭을 통해서 변화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외적 변화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일링도 받게 되었었는데

두 달 가까운 시간 동안 폐인처럼 지내던 제가 꾸미고 나니 정말 다른 사람처럼 보이더군요.

루시 코치님과의 상담을 통해 제가 얻게 된 것은 자존감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들이었습니다.


연애 습관 변화를 통해서 상대와의 관계에서 가장 적합한 대화 방식이나 연애 방향성을 잡게 되면서

제가 지금까지의 연애 상황에서 얼마나 부족했고 상대를 지치게 했을지 느껴지더라구요..

반성도 많이 하고 앞으로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고 되새기고 되새기며 노력했습니다.


이후에 현장동행을 진행하며 상대방 집 근처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다음날 상대방에게 메세지가 왔습니다. 

헤어진지 2개월 반 만이었습니다.


잘 지내고 있냐며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생각이 자꾸 나서 연락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잘 지낸다고 하니 혹시 다른 사람과 연애 시작하게 되었냐고 질문이 왔습니다.

아니야 ~  같이 있던 분은 회사 동료분이고 근처에서 회식을 하게 되어 지나가던 중이었어~ 라고 말하니

신기하게도 조금은 안도하는 듯한 반응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코치님 말대로 제 본능적 매력이 올라서 그런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상담상에서 배웠던 모든 것들이 더 와 닿고 신기했습니다.

지금도 상담과 코칭 진행하면서 상대랑 연락중입니다만


상대방이 이번 주 주말에 만나자고 먼저 제안을 했습니다.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도움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다독여주시는 루시 코치님이 있어서 만남도 두렵지 않고 든든합니다.


저처럼 이별로 인해서 많이 힘들고 포기해야 하나 라고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이

저처럼 도움 받고 변화하시면서 꼭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될 것 같다고, 더 이상은 방법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셨다면 빨리 상담 받으세요.


나혼자 뭐 해보겠다고 하다가, 또는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린다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상한데 돈 쓰고 후회하시는 분들 제발 타로, 신점 보지 마세요.

코치님들께 코칭 받으면서 빨리 정신 차리고 나의 가치를 올리세요.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하고 다시 만나고 싶다면 나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저는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다.

루시코치님, 전담코칭팀원 분들 , 그리고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 주셨던 모든 관계자 분들 감사합니다.

꼭 재회까지 성공하기 위해서 저도 더 노력하고 성실하게 임해서 좋은 결과 얻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