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던 오빠가 이제는 저를 쫓아다닙니다 ㅎㅎ

원서****
2022-05-06
조회수 151

안녕하세요.

저는 당연코에서 3월달 즈음 상담 진행했던 사람입니다!

짝사랑 고민으로 찾아왔었는데 상대 때문에 자존심도 상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 많이 부정적인 상태였어요 ㅠ

상대는 누가봐도 잘생기고 성격좋고 인기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술집에서 알게 되어 친구들과 함께 몇번 술을 마실 기회가 있었는데 ,

제 적극적인 표현에도 불구하고 제 친구에게만 관심을 갖더라구욤 ㅋㅋ

제가 본인한테 관심이 있는걸 알면서도 일부러 제 친구에게 예쁘다 내 이상형이랑 비슷하다 하면서 저에게 눈치를 주고…

처음에는 열번찍어 안넘어오는 나무 없다고 그런 무시들에도 연락을 꾸역꾸역 이어갔습니다.

근데 점점 읽씹하거나 아예 안읽씹 할 때도 있고 인스타에 다른 여자들과 매일 술을 마시는 등의 사진을 올리고 ..

포기해야하나 생각도 했지만 자꾸 눈감으면 떠오르고 내가 그렇게 매력없나 싶고 미칠 것 같았어요 ㅠㅠ

그래서 포기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당연코를 찾아왔습니다.

제가 정말 그렇게 매력이 없다면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알고 싶었어요.

먼저 가능성 진단을 받았는데 저는 일단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되어 코치님과 상담을 진행 할 수 있었는데요ㅠ

제 문제점은 상대방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표현방식 , 대화법 , 본능적매력 하락 등이 있었어요 ㅠㅠ

상대의 입장에서 상대의 심리를 알게되니 그동안 제가 뭐한건가 싶더라구요 (상대방만 나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가지고 아 이건 좀 아니다 다시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 코치님께 프로그램까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저 사람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했나 싶지만 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임과 동시에 저 사람을 꼭 가지고 싶다는 오기가 생ㄱㅣ더라구요(?)

그렇게 36프로그램 진행 하면서 저는 내적변화 프로그램 , 대화법 코칭 , 대화시뮬레이션 , 현장동행 까지 여러가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1달 반동안 정말 여러 변화를 겪었고 저 또한 상대에게 연연하지 않고 제 자존감을 높이는데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오히려 본능적 매력이 많이 올라가 상대에게서 먼저 연락이 오더라구요 ㅎㅎ

뭐하고지내냐.. 요새는 왜 먼저 만나자고 안하냐 하며 관심을 갖길래 드디어 그날이 왔구나 싶어 만남을 주도 했습니다 ㅋㅋ

만남에서 저는 코치님께 배운대로 코칭받은 대로만 하자며 제 자신을 몇번이나 주입시켰어요 

막상 만나니 하늘만 같았던 상대가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다른 관점에서 상대를 바라보니 제 태도나 반응에도 확실한 변화가 보였고 상대도 그걸 느꼈는지 평소랑은 좀 다르더군요 ㅎ

좀 더 절 여자로 대해주는 느낌이고 , 요새 바쁘지만 잘 지냈다고 했더니 만나는 사람 생김거냐면서 넌지시 떠보기도 하구요 ㅋㅋ

하지만! 코치님과 연습햇던 것처럼 떠봄에 넘어가지 않고 저는 프레임을 유지 했습니다 ㅎㅎ

그날 만남도 잘 이루어졌고.. 사실 그 이루로 상대에게 매일매일 연락이 적극적으로 오고 있어요.

사실 저는 제가 변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상대한테까지 느껴질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어요

근데 코치님께서 알려주신대로 되새기면서 만남 이어가보니 확실히 상대가 저에게 보여주는 반응이 달라졌다는게 느껴지던데요 ㅎㅎ

그래서 앞으로 만남 몇번 더 갖은 뒤에 고백을 유도 할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더 이상 상대에게 아쉬울 것도 없지만 그래도 상대가 매력적인 남자임은 변함이 없어요.

그만큼 저에게 애정을 보여주려고 요새 노력하기도 하고.. 이런게 전세역전일까요?? 

신기하기도하고 행복한 요즘 코치님덕에 이렇게 잘 지낸다는 거 알려드리려고 후기 납김니다 ㅎㅎ

사귀게 되면 또 좋은소식 가져올게요 루시코치님

감사합니다 ~~

짝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